2021 2021년 엄마의 아침밥
혹여나 아침밥 못 먹어서
무거운 가방이 더 무겁게 느껴질까봐
차가운 바람 더욱 시리게 느낄까봐
더욱 무겁고 차가운 새벽잠 깨우셔서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아침밥 먹고
우리 1학년 힘 내겠습니다. 존경하고 사랑합니다^^
혹여나 아침밥 못 먹어서
무거운 가방이 더 무겁게 느껴질까봐
차가운 바람 더욱 시리게 느낄까봐
더욱 무겁고 차가운 새벽잠 깨우셔서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아침밥 먹고
우리 1학년 힘 내겠습니다. 존경하고 사랑합니다^^